임*영
DELF 준비
카이나 선생님을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언어가 그저 무섭고 강박으로 다가왔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하며 프랑스어가 재밌고 점점 더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일들도 많아 부담스러워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는 꾸준히 해야하고, 삶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얘기해주셔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학원이 아니라, 멘탈도 같이 잡아주시는 '찐 선생님'이세요ㅜㅜ
델프 준비로 찾아봤지만 델프 준비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살면서 쭉 같이 가는 언어로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델프 준비에 있어서는 또 누구보다 전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델프 시험이 뭘 요구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한국인이 공부하고 시험 볼 때의 나쁜 습관을 잘 알고 계셔서 이를 개선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델프 준비, 유학 준비, 취미, 비지니스 등 다양한 경우에 모두 맞춰주실 수 있으셔서 전 델프를 따고도 계속 하고자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프랑스어를 잘 배워보고 싶으신 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