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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취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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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제2외국어로 불어를 잠깐 접하고, 20년 후에 다시 카이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수업이라 너무 재미있었고, 한국말 너무 잘하시니까,,
무엇보다 편안하게 불어로 말해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끼리니까 혹 어설프고 틀리게 말하더라도 다 알아들어 주실것 같은 느낌?!^^
수업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마음껏 말할 수 있었고
분위기는 즐겁지만, 긴장감 있게 수업 이끌어주시는 밀당고수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